윤성호 아나운서와 결혼 신정자, 누구? "미녀 리바운더, 1999년 데뷔"

입력 2015-04-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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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아나운서와 결혼 신정자, 누구? "미녀 리바운더, 1999년 데뷔"

(사진=뉴시스)

윤성호 아나운서와 결혼을 앞둔 농구선수 신정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녀 리바운더'로 불리는 신정자는 1999년 프로에 데뷔해 KDB생명을 거쳐 현재 신한은행에서 플레잉코치 및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플레잉코치는 경기에 정식 선수로 나서면서, 소속 팀 선수를 지도하는 일을 병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신정자는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으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신정자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내는데 기여했으며 2011-2012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또 2007-2008시즌부터 2011-2012시즌까지 5년 연속 리바운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제공권에 강세를 보이며, 득점과 어시스트 능력을 겸비했다.

한편 한 매체는 28일 윤성호와 신정자 커플이 다음 달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농구 중계 캐스터와 농구 선수로 얼굴을 익혀 오던 중 지난해 초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 처음으로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으며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후 1년 넘는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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