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는 다음달 종영… 보고 또 보고 신화 없었네

입력 2015-04-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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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MBC.SBS 방송캡처)
‘막장' 논란이 불거진 작가 임성한(55)이 MBC '압구정 백야'를 마지막으로 은퇴할 계획을 밝히면서 이번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 23일 매니지먼트를 맡은 명성당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총 10작품을 남기고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으며 이에 따라 '압구정 백야'가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성한 작가는 '보고 또 보고'가 일일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57.3%)을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임성한 작가가 은퇴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를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막장 드라마 이제 그만", "시청률이 안나오니까 은퇴하는구나" 등 부정적 의견을 보이고 있다.

압구정백야 역시 등장인물의 막말과 폭력성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상임위원 5명 중 4명이 처벌 수위 중 가장 높은 '해당 프로그램 중지 처분' 의견을 냈다.

압구정 백야는 다음달 중순께 종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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