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강달러 영향에 3년 만에 매출 시장 기대에 못 미쳐

입력 2015-04-23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지난 분기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 특히 매출은 급증했지만 2012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이날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급증한 35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매출은 월가 전망인 35억7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페이스북은 강달러 영향을 제외하면 매출이 전년보다 49% 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광고 비중 확대와 타깃광고 관련 도구 개선 등에 힘입어 광고매출은 전년보다 46% 늘어난 33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광고매출도 환율 변동 영향만 없었다면 55% 급증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고 부문은 회사 전체 매출의 약 94%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42센트로 전년 동기의 주당 32센트에서 늘었고 시장 전망인 주당 40센트 순익도 웃돌았다.

페이스북의 지난 분기 월 실제 사용자 수는 14억4000만명으로 전분기의 13억9000만명에서 늘고 전문가 예상치 14억3000만명도 웃돌았다.

모바일 부문 발전도 순조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매출의 약 73%가 모바일폰으로부터 창출돼 이 비중도 전분기의 약 59%에서 높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7,000
    • -3.5%
    • 이더리움
    • 3,264,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3.22%
    • 리플
    • 2,172
    • -3.64%
    • 솔라나
    • 134,200
    • -4.14%
    • 에이다
    • 408
    • -4.45%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2.84%
    • 체인링크
    • 13,730
    • -5.51%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