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똑같이 성형하고 '남친 공유'

입력 2015-04-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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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이런일이]

똑같이 성형한 후 직업, 자동차, 페이스북 계정 심지어 남자친구까지 공유한 쌍둥이 자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한명의 남자친구와 ‘삼각관계’를 즐기고 있는 호주의 안나(28)와 루시(28) 쌍둥이 자매를 소개했다.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안나와 루시는 보다 더 똑같은 외모가 되기 위해 24만8000달러(한화 약 2억3000만원)를 들여 입술보형물 삽입, 가슴 확대, 눈썹 문신 등의 성형수술을 했다.

이들은 같은 대학을 나와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며 같은 옷과 음식을 이용한다.

이 두 사람은 태어난 후 서로 몇 미터 이상 떨어져 지낸 적이 없다. 이들의 부모도 얼굴에 난 작은 흉터로 둘을 겨우 구분할 수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남자친구까지 공유한다는 사실이다. 이 둘은 엔지니어인 남자친구 벤 바이른과 침대까지 공유하며 삼각 연인관계로 지내고 있다.

이에 대해 루시는 “이전에도 남자친구를 공유했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라며 “지금은 더 쉽고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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