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1분기 기점으로 분기별 실적 성장 기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4-22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에스엠에 대해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현석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416억원(+10% YoY), 영업이익 44억원(-6% YoY)을 전망한다”며 “음반/음원 부문 매출액은 종현(솔로), 엠버(솔로), 슈퍼주니어 D&E(유닛)반영, 콘서트 부문은 샤이니(일본 아레나투어 30회 20만명), 소녀시대(일본 돔투어 5만명), EXO(국내 5회, 7만명), SM타운 대만 콘서트가 반영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9%p 감소한 10.5%가 예상된다”며 “SM타운 코엑스아티움의 그랜드 오픈 및 초기 마케팅 비용 20억원 규모가 추가 반영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2분기 영업이익 73억원(+137% YoY), 3분기 영업이익 139억원(+55% YoY),4분기 영업이익 104억원(+53% YoY)으로 실적 성장(YoY)이 기대된다”며 “1부니 이후 실저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데 성장 모멘텀은 SM CHINA법인 설립, 신인 아티스트 데뷔(SM 루키즈)를 통한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다”고 진단했다.


대표이사
장철혁, 탁영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4] [기재정정]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92,000
    • +0.64%
    • 이더리움
    • 4,351,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812,000
    • +2.53%
    • 리플
    • 2,846
    • +2.15%
    • 솔라나
    • 189,800
    • +0.96%
    • 에이다
    • 564
    • -0.88%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40
    • +0.74%
    • 체인링크
    • 18,910
    • -0.16%
    • 샌드박스
    • 179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