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나눔] KB국민은행, 다문화가정 어린이에 학습멘토 지원

입력 2015-04-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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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명은‘청소년 지원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은행’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사업과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글로벌 나눔 실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청소년 희망돕기’ 지역아동센터에 대학생 봉사자를 파견해 아동들에게 1:1 학습교육 및 문화체험 등을 통해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전국 48개 지역아동센터의 300명의 학생들에게 대학생봉사자 200명(연간)을 통한 교육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문화가정 자녀인 대학생 두 명이 다정다감 프로그램의 멘토로 활동하는 뜻깊은 일도 있었다.

이들 대학생들은 청소년 시절 본인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정다감에 참여했다.

‘KB국민은행 다정다감’은 대학생 학습멘토 수업을 통해 언어 및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가정 내에서 학습 및 언어 지도가 되지 않아 초등학교 입학 시 한글을 전혀 모르던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정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아울러 국·내외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은행을 만드는 데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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