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재료 부재 속 혼조세…DAX30 0.90%↓

입력 2015-04-1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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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1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90% 떨어진 1만2227.60을, 프랑스 파리증시 CAC40 지수는 0.69% 내린 5218.06를 각각 나타냈다. 반면 영국 런던증시 FTSE100 지수는 0.16% 오른 7075.26을 기록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는 0.47% 하락한 411.70에 마감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주요 종목의 등락으로 증시가 움직였다.

종목으로 살펴보면 노키아가 프랑스 통신장비업체 알카텔-루슨트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3.6% 하락했다. 반대로 알카텔-루슨트는 16% 급등했다.

도이체포스트방크의 한 애널리스트는 “활황세가 한 번 지나간 현재 투자자들이 시장에 바로 뛰어드는 것은 위험하다”면서 “다가오는 기업실적 발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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