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도 집 공개 꺼리는 이유? "폐가 같다"

입력 2015-04-0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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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집 공개를 꺼리는 이유를 밝혔다.

김숙은 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개발제한구역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도둑이 안 든다고 하는데 너무 깜깜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한 마디로 김숙의 집에서는 한라산도 바다도 안 보인다.

“집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라는 질문에 김숙은 “폐가 같다. 한 번은 ‘1박2일’에서 폐가 특집 섭외가 들어온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연예계 제주도민들이 참석하는 ‘제주도 라스밤’에는 화려했던 가수생활을 뒤로하고 이제 뼛속까지 제주도민이 된 이재훈, 6촌형 이재훈 덕에 이재훈 옆집에 살고 있는 이정, 제주도에서 빠질 수 없는 푼수 아줌마 방은희, 제주에 폐가 한 채를 소유하고 있는 김숙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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