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문세-소유, '잊지 말기로 해' 감동의 듀엣 무대…"눈 못 마주치나 했더니"

입력 2015-04-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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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문세 소유 '힐링캠프' 이문세 소유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영상 캡처

'힐링캠프' 이문세와 소유가 이소라의 '잊지 말기로 해'를 불러 감동을 안겼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문세 편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소유는 이문세를 위한 프렌즈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화음을 곁들여 '잊지 말기로 해'를 함께 부르며 감동을 안겼다.

노래가 끝나자 이문세는 "20~30년 나이 차이 나는 여가수와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떨리는 일이고 영광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소유는 "뭔가 되게 좋았다. 사실 내가 듀엣을 많이 했는데 눈을 잘 못본다. 그런데 이번에는 눈을 피하지 않고 노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문세는 "나를 남자로 보지 않는 것이다. 그야말로 가족이 된 기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문세와 소유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이문세-소유 '잊지 말기로 해', 정말 감동이었다" "이문세-소유 '잊지 말기로 해', 소유 정말 콜라보의 여신이다" "이문세-소유 '잊지 말기로 해' 음원 발표해도 좋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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