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 출시… 2818만원부터

입력 2015-04-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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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트림 옵션 기본 적용해 상품성 높여, 전용 엠블럼으로 외관에도 차별화

▲쌍용자동차의 '코란토 투리스모' 익스트림 모델(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LT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최고급 RT 모델에만 적용됐던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스마트키 시스템 △전자동 에어컨 △패션 루프랙 △17인치 스퍼터링 휠 & 풀사이즈 스페어 타이어(4WD) 등 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특히 HID 헤드램프와 전자동 에어컨은 동급 엔트리 모델 중 유일하게 적용됐다.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의 판매 가격은 사양에 따라 2818만~3063만원이다. 기존 코란도 투리스모는 트림 별로 △LT 2576만~2973만원 △GT 3072만~3341만원 △RT 3464만~365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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