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행장 "신용대출ㆍ中企 마케팅 강화…비이자 수익창출 집중"

입력 2015-04-01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종규 KB금융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은 1일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약화되는 수익성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윤 행장은 이날 직원 조회사에서 "금융환경 변화로 인해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수익성 강화에 온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용대출, 소호와 중소기업 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비이자 수익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며 "본부는 정밀한 고객분석과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현장에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행장은 임원들에게 무엇보다 '현장'을 강조했다. 그는 "나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을 강조한다" 며 "1200여 영업점이 건의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며 "고객들이 단순하고(Simple) 쉽고(Easy) 빠른(Fast) 서비스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보텀업(Bottom-up) 방식의 점포 운영체계 구축도 힘주어 말했다.

윤 행장은 "보텀업 방식의 점포 운영체계 정착은 리딩뱅크 위상 회복의 지름길"이라며 "단순히 경영성과지표(KPI)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현장과 고객중심으로 환골탈태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45,000
    • -3.31%
    • 이더리움
    • 3,314,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22%
    • 리플
    • 2,188
    • -3.14%
    • 솔라나
    • 135,200
    • -3.91%
    • 에이다
    • 410
    • -4.65%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92%
    • 체인링크
    • 13,840
    • -5.14%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