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전방업체 신규투자 본격화… 목표가 ↑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15-03-3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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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31일 비아트론에 대해 2분기부터 전방업체의 신규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33% 상향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LTPS, 옥사이드 라인 관련 신규 설비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특히 In-line 열처리 장비는 동사가 전세계 독과점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신규 투자시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비아트론의 실적개선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동사의 신규 수주액은 약 1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 으로 추정된다”며 “내년에는 중국 업체들의 신규 투자를 제외하더라도 국내 업체들의 옥사이드 및 LTPS 전환 투자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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