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만우절 장난 스토리에도 시청률 전날과 동일한 수치

입력 2015-03-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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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압구정 백야’ 시청률이 전날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전국기준 시청률 15.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이 기록한 수치와 동일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우절을 맞이해 가족들에게 장난을 치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추장(임채무)는 문정애(박해숙)에게 바람이 났다고 거짓말을 했다. 장추장은 출근을 준비하던 중 문정애에게 “사실 당신에게 죄지었다. 본격적으로 두 집 살림한 지 1년 됐다. 얼마 전에 몸 풀었다”고 말했다. 문정애는 분노하며 “오늘 서류 준비해라. 젊은거랑 잘 먹고 잘 살아라”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이에 장추장은 농담이라고 말했고 문정애는 “농담할 걸 해라”라며 짜증을 냈다.

또한 육선중(이주현)은 어머니 오달란(김영란)에게 “용서해 달라. 출가를 결심했다”며 무릎꿇고 고백을 했다. 이에놀란 오달란은 “머리깎고 절로 들어간다는거냐”고 물었고 육선중은 “오늘 만우절이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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