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엘리베이터, 2대주주 쉰들러 정관변경 반대 소식에 ↓

입력 2015-03-25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쉰들러홀딩스가 오는 27일 진행되는 주총의 정관변경을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현대엘리베이터가 장 초반 약세다.

25일 오전 9시 38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일 대비 1600원(-2.25%)떨어진 6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쉰들러는 24일 오후 ‘현대엘리베이터 주총 정관변경에 대한 반대’라는 자료를 내고 “현대엘리베이터는 2015년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현행 2000만주에서 6000만주로 늘리는 동시에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종류주식 등 다양한 증권의 발행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관 변경을 추진중”이라며 “2대 주주인 당 사는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이 발표한 대로 회사의 현금보유액이 1150억원인 점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정관 변경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추진하는 정관변경안은 주주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경영진이 현대그룹 계열사를 지배할 목적으로 회사의 재산을 계속 유용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지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25,000
    • -0.55%
    • 이더리움
    • 3,405,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73
    • -0.43%
    • 솔라나
    • 129,300
    • +1.33%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508
    • +0.4%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66%
    • 체인링크
    • 14,480
    • +0.3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