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 ‘킹스맨’ 한국 흥행에 감사인사 “속편 나오면 방한할 것”

입력 2015-03-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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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폭스코리아)

지난 2월 11일 개봉해 개봉 7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의 배우 콜린 퍼스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냈다.

‘킹스맨’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해리 하트 역의 콜린 퍼스가 한국 흥행에 대한 감사 인사 영상을 전해왔다. 콜린 퍼스는 오래 전 예정되어 있었던 중국 방문 시 현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콜린 퍼스는 “‘킹스맨’이 한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는데 소감이 어떤가?”라고 묻자, 한국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놀라움을 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깊이 감동 받았다”며 “특히 대한민국처럼 중요한 나라에서 많은 지지를 받으니 정말 뿌듯하다”고 뜻밖의 흥행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콜린 퍼스는 이어 한국 방문에 대한 질문에 “아직 못 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다. 이젠 더더욱 가고 싶어졌다”고 전하며 “속편이 나오면 반드시 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다”는 메시지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아울러 콜린 퍼스는 한국 팬들을 향한 감사 메시지 사진에 응하며 아쉽게도 성사되지 못한 내한 행사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킹스맨’은 개봉 38일 만에 ‘추격자’의 흥행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 4위를 기록했다. 개봉 7주차에 접어들어서도 꾸준히 관객들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533만4111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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