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제동, 23살 어린 여고생에게 고백받아 "1남 5녀라 힘들텐데"

입력 2015-03-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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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제동, 23살 어린 여고생에게 고백받아 "1남 5녀라 힘들텐데"

(SBS 방송 캡처)

'힐링캠프' 김제동이 23살 연하의 여고생에게 고백을 받았다.

2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제동이 나선 '힐링 토크 콘서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제동은 500명 시청자들을 초대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제동의 힐링 콘서트에 참석한 고3 여학생이 아이돌을 끊었다고 하며 "23살 연하 어때요?"라며 깜짝 고백했다.

여고생의 어머니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김제동은 "얘가 조금 더 크면, 제가 더 늙을 거라 생각 안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왜 아이돌이 아니라 나를 좋아하는 거니?"라고 물었고, 여학생은 "잘생기지 않고, 경쟁자가 없고, 42살이니까 앞으로 만나실 분도 없을 것 같아서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김제동은 자신과 결혼할 사람은 힘들 거라고 말하며 그 이유로 "방송과 달리 되게 진지하고 되게 말없고 게다가 1남 5녀중에 막내다. 다섯명의 시누이가 있다. 힘들거다"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김제동 소식에 네티즌은 "'힐링캠프' 김제동, 무서운 여고생이네" "'힐링캠프' 김제동, 23살 연하면 딸이잖아" "'힐링캠프' 김제동, 김제동도 이젠 꽃중년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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