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수지’ 견본주택, 오픈 이후 3일간 4만여명 몰려

입력 2015-03-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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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수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긴 줄을 늘어서 있다.
각종 개발 호재로 봄바람이 부는 용인부동산 시장이 다시 한번 들썩였다.

대림산업이 지난 20일 오픈 한 ‘e편한세상 수지’의 견본주택에는 오픈 당일 1만여명, 주말까지 3일 동안 약 4만여 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며 부활하는 용인시장의 열기를 보여줬다.

용인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지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수지의 견본주택에는 오픈 1시간 전부터 약 100미터 가까이 줄이 늘어져 있었다. 오픈 후에도 내방객이 몰리면서 각 유니트 마다 줄을 서서 기다린 후 입장 할 수 있었다. 견본주택 내에는 젊은 부부, 중장년층, 가족단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눈에 띄며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유니트를 꼼꼼히 살피고, 상세히 청약상담을 받으며 청약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가장 큰 호재인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e편한세상 수지 양병천 분양소장은 “신분당선 역세권 단지에 교육환경 및 생활인프라도 뛰어나 이미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현장홍보관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수지구 내에서도 손꼽히는 알짜 입지여서 용인뿐 아니라 주변지역에서도 많이 보러 온 것 같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수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509-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총 123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84~103㎡다. 전용면적 별 분양 가구수는 △84㎡ 1177가구 △98㎡ 54가구 △101㎡ 5가구 △103㎡ 1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6일, 2순위는 27일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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