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ICT, 8%대 급락… 검찰 전방위 수사 우려에

입력 2015-03-16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ICT 주가가 8%대 급락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의혹에 수사가 포스코 계열사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46분 현재 포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8.07% 하락한 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검찰은 포스코건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사와 수사관 40여명이 투입돼 10시간 넘게 고강도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건설의 동남아 지역 사업을 책임졌던 임원 2명이 베트남 현지에서 근무하면서 업체에 지급할 대금을 부풀리거나 허위 거래를 장부에 적는 방식으로 비자금 100억 원가량을 조성했다는 의혹이다.

아울러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이 출국 금지됐다. 검찰의 포스코건설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83,000
    • +2.19%
    • 이더리움
    • 3,489,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9%
    • 리플
    • 2,135
    • +1.23%
    • 솔라나
    • 128,900
    • +1.9%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76%
    • 체인링크
    • 14,000
    • +1.97%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