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국민MC 송해 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은행 캐릭터인 ‘희망로봇 기은센’과 ‘기운찬 가족’이 등장하는 새 TV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 광고를 통해 기운찬 가족이 다양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기은센이 이들 옆에서 희망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송해 씨는 이번 계약 연장으로 4년째 기업은행 광고모델을 맡게 됐다.
입력 2015-03-01 19:18
IBK기업은행은 국민MC 송해 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은행 캐릭터인 ‘희망로봇 기은센’과 ‘기운찬 가족’이 등장하는 새 TV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 광고를 통해 기운찬 가족이 다양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기은센이 이들 옆에서 희망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송해 씨는 이번 계약 연장으로 4년째 기업은행 광고모델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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