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평균임금 4% 인상 합의

입력 2015-02-26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무직, 성과별 임금인상률 차등… 기능직, 일괄 4% 인상

LG전자가 올해 임금을 평균 4% 인상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경영진과 노조는 이날 임단협에서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4%에 합의했다.

사무직은 개인 성과에 따라 임금인상률에 차이가 있다. LG전자는 S, A, B, C, D 등 5가지 단계로 직원들의 성과를 평가해 임금인상률을 결정한다. 기능직의 임금인상률은 4%다. 임금인상분은 오는 3월부터 급여에 반영된다.

LG전자는 2013년에는 7%, 2012년에는 6%, 2011년과 2010년에는 5%대의 임금 인상에 합의했으며 2007∼2009년에는 임금을 동결했다. 지난해에는 통상임금 이슈로 임금인상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LG전자는 기본급의 600%씩 지급해온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세계 경제가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임금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19,000
    • -1.85%
    • 이더리움
    • 3,308,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1.94%
    • 리플
    • 2,139
    • -3.47%
    • 솔라나
    • 133,000
    • -2.78%
    • 에이다
    • 388
    • -3.72%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31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4.09%
    • 체인링크
    • 14,950
    • -4.23%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