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연준 FOMC에 달러 강세…달러·엔 117.34엔

입력 2015-01-29 0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엔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 발표 이후 기준금리 인상 관측이 힘을 얻은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일 대비 0.45% 하락한 117.34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74% 내린 1.12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20% 떨어진 132.54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0.53% 상승한 94.59를 기록하고 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해 인내심을 갖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미국 경제와 고용시장에 대한 판단은 상향돼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평가다.

성명은 ‘경제가 견고한(solid) 확장을 이어갔다’고 밝혀 지난달 FOMC의 ‘완만한(moderate)’ 에서 더 긍정적으로 봤다. 고용시장에 대해서도 일자리가 ‘견고한’ 증가세를 나타냈다는 표현 대신 ‘강한(strong)’이라는 단어를 썼다.

오는 30일 발표되는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에 대해 전문가들은 연율 3.1%로, 전분기(5%)의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9,000
    • +0.89%
    • 이더리움
    • 3,396,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36%
    • 리플
    • 2,254
    • +4.06%
    • 솔라나
    • 137,900
    • +0.58%
    • 에이다
    • 418
    • +0.7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47%
    • 체인링크
    • 14,380
    • -0.0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