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바닥에 펴진 현수막 보며..."화가 난다 정말, 내가 대신 사과할게…미안해"

입력 2015-01-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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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사진=예원 트위터)

쥬얼리 출신 가수 예원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예원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회사의 피드백이 없어서 준비한 현수막 달지도 못하고 바닥에 펼쳐서라도 축하해 주려는 마음 너무 고맙고 내가 대신 사과할게요.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마워 그냥 다. JEWELRY forever. 예원아. 세미야 수고했어, 잘했어. 쥬얼리는 팬들에게 영원해'라고 적힌 현수막이 바닥에 펼쳐져 있다.

예원은 이에 대해 "소수의 목소리는 도대체 언제쯤 들어줄 수 있는 걸까요. 화가 난다 정말"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예원 힘내세요" "예원 왜 그러는거임?", "예원, 무슨 일 있는건가?", "예원은 계속 나올거라 기대.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원이 소속되어 있던 그룹 '쥬얼리'는 지난 7일 공식 해체소식을 알리며 14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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