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벨기에, 땅콩회항 상상 못 해. 왕이 음주운전해도 처벌"

입력 2015-01-26 2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정상회담'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가 땅콩회항 사건을 거론했다.

26일 밤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날 줄리안은 "벨기에에서는 땅콩회항 같은 사건은 있을 수 없다. 벨기에에서는 갑을 두려워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항의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벨기에는 법 앞에 평등한 나라이기 때문에 왕이 음주운전을 해도 국민들과 똑같이 벌을 받는다. 그래서 땅콩회항 같은 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미국 대표 타일러는 "미국에서는 사회적으로 갑과 을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땅콩회항 같은 경우를 사회적 문제가 아닌 그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로 인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9,000
    • -0.28%
    • 이더리움
    • 3,443,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57%
    • 리플
    • 2,255
    • -0.7%
    • 솔라나
    • 139,200
    • +0.65%
    • 에이다
    • 430
    • +2.63%
    • 트론
    • 450
    • +2.51%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22%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