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ㆍ박민영 재회…“나 보내면, 너 평생 울거야”

입력 2015-01-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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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종학 프로덕션

'힐러' 지창욱과 박민영이 재회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에서는 채영신(박민영 분)이 서정후(지창욱 분)의 은신처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창욱은 자신을 찾아온 박민영을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박민영은 "나 보내면, 너 평생 울거야"라고 사랑을 고백했고 "널 다치게 할수도 있다"는 지창욱에게 "넌 날 다치게 안 한다"고 했다.

이에 지창욱은 눈물을 쏟으며 박민영을 껴안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변치않는 믿음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이후 박민영은 지창욱의 옆에 머무르며 그를 돌봤고, 지창욱은 어린아이가 된 듯 박민영의 곁에 붙어있었다.

한편 '힐러'는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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