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관중 난입…경기 흐름 바뀔까

입력 2015-01-26 19:45 수정 2015-01-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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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관중이 난입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호주 시드니의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에서 2015 아시안컵 4강전 이라크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 카드로 이정협을 내세웠다. 좌우 날개로는 손흥민과 한교원, 섀도 스트라이커는 남태희가 출전했다. 기성용와 박주호가 중원을 지키고 있다. 김진수와 차두리는 좌우 풀백을, 곽태휘와 김영권은 센터백을 맡고 있다. 골키퍼 장갑을 김진현이 꼈다. 후반 37분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그라운드에 관중이 난입하며 잠시 경기가 중단됐지만, 안전요원의 제지로 관중이 경기장 밖으로 나가며 큰 사고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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