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K-Soho매장, 中企제품 미국 진출 성공적 지원”

입력 2015-01-26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지원 목표, 작년 보다 2배 상향

중소기업 해외대형유통망 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중소기업중앙회 ‘LA 中企 전용매장(K-Soho)’이 최근 미국 현지 홈쇼핑과 대형유통망 연계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Soho에 따르면 LA매장은 2013년 11월 개장 이후, 지난 1년 여간 전용매장 판매액 42만 달러, 현지 대형 유통망을 통한 판매액 204만 달러 등 모두 246만 달러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 지원했다. 특히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와 신년 특수를 겨냥해 한국디자인진흥원·홈앤쇼핑과 협력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 미국시장에 론칭한 결과 지난해 12월 판매실적은 전월 대비 37.0% 증가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중앙회 LA법인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실적 대비 2배인 480만 달러로 설정하고, 현지 홈쇼핑·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K-Soho매장에는 중소기업 75곳 의 850여개 품목이 입점해있으며, 올해 내 150곳·1200개 품목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양옥석 중소기업중앙회 글로벌협력부장은 “LA매장을 지난해 운영해 본 결과, 미국 시장에서도 한국 중소기업 제품이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 내수 위주로 운영해왔던 우수 중소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유통망과 영업력을 최대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36,000
    • -0.58%
    • 이더리움
    • 3,44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1%
    • 리플
    • 2,086
    • -0.33%
    • 솔라나
    • 130,600
    • +2.03%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3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