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국내선 예매 10→6단계로 간소화

입력 2015-01-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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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앱 초기화면.(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4일 국내선 예매 절차를 간소화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 앱으로 국내선 항공권 구매 시 필요했던 기존 10단계의 절차를 6단계로 축소했다. 모바일 결제 안내, 항공편 재확인, 운임 상세 확인, 규정 및 약관 동의 과정에서 중복됐던 내용을 통합해 예매 진행시간과 과정을 단축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대시켰다는 설명이다.

또 최신 온라인 항공 예매 트렌드를 반영해 운임 조회 시 최저 운임만 단독으로 표출됐던 방식을 초특가 운임과 일반 운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행되며 추후 아이폰용 버전과 국제선 업데이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모바일 앱을 신규 설치하거나 업데이트를 진행한 후 오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 보조 배터리, 기내 담요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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