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하지원, 폭풍애교 “오빠~ 끝나고 술 한잔?…이렇게 애교쟁이였나”

입력 2015-01-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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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하지원, 폭풍애교 “오빠~ 끝나고 술 한잔?…이렇게 애교쟁이였나”

(사진=kbs)

'투명인간' 하지원이 무한 애교를 발사했다.

7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는 강호동, 하하, 정태호, 김범수, M.I.B 강남, 모델 박성진 등 MC 6인방과 게스트 하지원이 출연해 직장인들과 투명인간 놀이를 벌였다.

강호동은 "직장인 분들은 연예인을 보고도 못 본 척 투명인간 취급을 해야 한다"라며 게임 규칙을 설명했다.

이날 하지원은 직장인과 투명인간 게임을 벌일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임진우 팀장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하지원은 임진우 팀장이 있는 자리까지 걸어간 뒤 "오빠" "자기야" "여보"를 남발하며 애교를 부렸다.

주위 사람들은 하지원의 애교에 녹아들어갔지만 임진우 팀장은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으로 하지원을 당황케 했다.

이후 뭔가 결심한 듯 하지원은 "오늘 저랑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며 다시 한 번 애교를 부렸고, 끝내 임진우 팀장은 대결에서 패해 큰 웃음을 줬다.

이후 임진우 팀장은 "30초 지나니 말소리가 들리더라. 여신 같은 존재가 오빠라고 외치고, 마지막에 뭐라고 했더라?"고 되물으며, 기억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투명인간 하지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명인간' 하지원, 하지원 원래 이렇게 애교쟁이였나" "'투명인간' 하지원, 남심 제대로 흔드네", "'투명인간' 하지원, 하지원 완전 예뻐", "'투명인간' 하지원, 폭풍 애교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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