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탑승수속 시간 절감

입력 2015-01-06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부산 직원이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 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지난 1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카운터 대기 없이 탑승수속이 가능한 국제선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에어부산 항공권(중국노선 제외)을 구매한 고객은 체크인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공항 내 설치된 무인발권기(키오스크)를 통해 탑승권 발급과 좌석배정을 이용할 수 있다. 수하물이 있는 고객도 해당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인 전용 수하물 카운터를 운용하고 있어 국제선 탑승객의 탑승수속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국내선 체크인 무인발권기 업그레이드 개발 등 고객 편의를 위해 매년 공항 탑승수속 시스템 개발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2014년 에어부산 국내선 전체 탑승객 중 20%인 약 53만명이 무인발권기 및 모바일 탑승권을 이용해 발권 및 탑승수속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IT 환경의 변화에 맞춰 에어부산은 공항뿐 아니라 홈페이지, 모바일 등 IT시스템 투자에 총력을 기울여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90,000
    • -0.35%
    • 이더리움
    • 3,458,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8%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200
    • -0.3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8
    • +1.84%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8%
    • 체인링크
    • 13,770
    • -0.94%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