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ㆍ장근석 "배부른 돼지"…유해진 "난 돼크라테스" 폭소

입력 2015-01-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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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출처=tvN 삼시세끼 어촌편 예고영상 캡처)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의 재치있는 입담이 화제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홈페이지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방안에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은 이날 악천후에 먹을것을 구하지 못하자 김치와 감자로 끼니를 해결했다. 이어 방안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던 중 유해진은 차승원, 장근석에게 "배부른 돼지가 좋냐, 아니면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좋냐"고 물었다.

이에 차승원, 장근석은 "배부른 돼지"라고 답해 먹거리를 제대로 구하지 못해 힘든 하루를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차승원은 유해진에게 묻자 그는 "난 돼크라테스(돼지+소크라테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에 촬영지로 선택된 만재도는 전라남도 신안군에 속해있는 섬이다.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105㎞, 뱃길로 5~6시간 정도 가야 도착할 수 있다. 약 100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해가 지면 고기가 많이 잡힌다 하여 만재도라고 이름 붙여졌다.

삼시세끼 어촌편 예고를 본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 정말 현답이다",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생고생이네", "삼시세끼 어촌편 돼크라테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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