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 당명 개정 논란, 문재인·박지원 산행 도중에 나와

입력 2015-01-02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민련 당명 개정 논란, 문재인·박지원 산행 도중에 나와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이 당명 개정 논란에 휩싸였다. 2.8전당대회 후보인 문재인, 박지원 후보가 산행도중 '민주당', '새정치민주당' 등으로 개명하겠단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문 의원과 박 의원은 새해 첫날 무등산 산행에 나가 당명을 두고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부터 민주당으로 바꾸겠다"면서 "당명을 시작으로 모든 것을 혁신해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고 강한 야당, 통합 대표로서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문 의원도 "당명 교체에 대해서 같은 생각"이라며 "다만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당명 속에는 기존의 민주당과 안철수 대표의 새정치연합 합당의 정신이 담겨있기 때문에 안 대표 측의 양해가 필요하다. 당명은 ‘새정치민주당’이 적합한 것 같다. 조만간 공약을 내세우려고 한다"고 당명 개정 논란에 가세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작년 3월 민주당이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과 합당하면서 양측의 협상을 통해 만들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4,000
    • -0.03%
    • 이더리움
    • 3,02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9%
    • 리플
    • 2,034
    • -1.88%
    • 솔라나
    • 126,400
    • -1.56%
    • 에이다
    • 386
    • -2.28%
    • 트론
    • 426
    • +3.15%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18%
    • 체인링크
    • 13,290
    • +0.0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