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김재천 주금공 사장 "서민 주거안정 만전…시장 친화적 공기업될 것"

입력 2015-01-02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익성을 바탕으로 시장친화적 기능 강화를 통해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습니다."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일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시장 친화적인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올해는 가계부채 구조개선 지원, 임대차 시장의 구조 변화 대응과 전·월세 시장 안정, 주택연금 활성화 등 정부 정책 지원에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체율 관리 강화, 철저한 손익 관리 등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강화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임직원들에게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높은 전문성 함양을 위한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부산 본사 시대 개막에 따라 부산 지역사회에 공사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첫 해에 어려운 경제환경을 기회로 잘 활용해 주택금융 전문기관으로서 공사의 위상을 높이자"고 역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0,000
    • -1.44%
    • 이더리움
    • 3,37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64%
    • 리플
    • 2,042
    • -2.3%
    • 솔라나
    • 129,900
    • -0.76%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41%
    • 체인링크
    • 14,500
    • -1.09%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