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속 인물' 신인그룹 '원펀치' 4개국어 구사...도대체 이들의 정체는?

입력 2014-12-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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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데일리TV/MBC영상 캡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신인 그룹 '원펀치(1PUNCH)'의 데뷔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26일 용감한형제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용감한형제는 "획일화된 KPop계의 창의적 힘과 세계화를 시킬 수 있는 추진력을 불어넣을 트렌디한 한 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신인 그룹을 준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들이 만들 아이돌 그룹은 '2015년형 서태지와아이들과 듀스'를 목표로 멤버 구성과 콘셉트를 기획했다. 공개된 팀명은 '원펀치(1PUNCH). 원과 펀치는 각 멤버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소속사 측은 "평균 연령 17세 멤버들은 오랜 트레이닝 속에 노래와 랩, 춤 실력이 뛰어나다. 1(원)이라는 멤버는 우월한 신체비율과 마치 순정만화 속에나 나올 듯한 외모에 랩메이킹은 기본이고, 패션과 음악적인 감각을 겸비하고 있다. 펀치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에 기본 4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활동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용감한형제는 미국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현재 두 명의 멤버가 확정된 상태이며 멤버는 추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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