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송성각 전 제일기획 상무 임명

입력 2014-12-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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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원장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송성각 전 제일기획 상무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송 신임 원장은 국민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이후 1982년부터 2006년부터 제일기획에 재직, 제작본부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후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 도너츠미디어(스톰이앤에프)와 영상 제작업체 머큐리포스트의 대표이사도 지냈다.

송 원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전 임직원이 한 가족이 돼 외부와 소통하며 국민행복을 위해 새롭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면서 “콘텐츠 업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해 한국의 콘텐츠산업이 세계 시장의 메이저가 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2009년 국내 콘텐츠산업을 총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6월 전라남도 나주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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