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스토킹 루머와 라디오 하차…팀 동료 양평이형 "그래…"

입력 2014-12-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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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보컬 장기하가 최근 스토킹 루머와 라디오 하차로 화제가 된 가운데 팀 동료 하세가와 요헤이(양평이형)의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양평이형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대라 가족 여러분! 오늘 밤에는 바쁘시더라도 꼭 장대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드릴 말씀이 있어요"라는 장기하의 글을 옮겨왔다. 이어 양평이형은 라디오를 하차한 장기하를 의식한 듯 "그래…열심히 하면 됨. 그래"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기하는 2년 8개월 동안 진행했던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이하 장대라) 하차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장기하는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라디오 하차는 스토킹 루머와 상관없이 음악 활동에 전념하기 위함이라고 밝히며 "루머에 관련해 말씀드리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가지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현재 장기하의 스토킹 루머와 관련한 게시물을 작성한 사람을 경찰에 고소한 상황이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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