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데이비드 베컴 통역사로 활약…“미모 뿐만 아니라 스펙도 엄청나!”

입력 2014-12-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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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내 이윤진, 데이비드 베컴 통역사로 활약…“미모 뿐만 아니라 스펙도 엄청나!”

(=좋은아침)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동역사로 활약한 모습이 화제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국제회의 통역사 겸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은 이날 "데이비드 베컴이 온다고 해서 통역도 하고 진행도 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왔는데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실제로 베컴과 함께 리허설에 오른 이윤진은 언제 긴장을 했느냐는 듯 프로다운 모습으로 활약했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 앞에서도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자기 몫을 해내는 프로다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진은 7~8세때 부터 아버지 사업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학교를 다녔다. 고려대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그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수료했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에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08년에는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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