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남매’ 소을, 다을이가 471일 만에 재회했다.
17일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선 ‘소다남매’ 소을, 다을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소을이는 발리에서 만난 1살 연하의 영국인 남자친구 리오와 함께 등장해 미리 한국에 있던 동생 다을이와 K-푸드 탐험에 나선다.
또한 이 자리에는
이혼 소송 중인 번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의 잠적설을 깨고 근황을 밝혔다.
1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스팅을 그동안 못했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슨 큰일이 곧 터질 거냐, 마치 기대라도 하듯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주였는데 큰 일은 없다”라며 “있다 해도 이미 막았을 것”이라고
배우 이윤지와 가수 알리가 고 박지선을 찾았다.
3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자 아이들 등교·등원시킨 후 달려간 곳. 우리 셋 오늘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 박지선의 납골당을 찾은 이윤지와 알리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함께 모인 이들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 조정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윤진이 발리에서 생활 중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진은 딸 소을과 함께 발리 바투르산 일출 투어를 떠났다.
이윤진은 "작년 가을에 주말에 즉흥적으로 갔다. 딸, 아들과 발리에서 처음 여행을 갔던 곳인데 아들과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심경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번역가 이윤진이 발리에서 생활 중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진은 "인생 2막 1년 차다. 발리에 간 지 10개월"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어릴 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오래 살았다. 대학
배우 조윤희가 이혼 전 느꼈던 심경을 털어놨다.
20일 TV조선 새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조윤희 등 출연자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조윤희는 “이혼하기 전에 잠을 잘 못 잤다. 그렇게 악몽을 꿨다”라며 “매일 악몽을 꾸다가”라고 말을 아꼈다.
이외에도 전노민은 “우리 가정도 잘 못 지키는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다시 한국을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버스를 기다리며 버스 정류장에서 아빠와 3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라며 “처음엔 좀 서먹했는데, 아버지가 마지막 킥을 날리는 바람에 결국 눈물이 와락 쏟아졌다”라고 운을 뗐다.
이윤진은 “여유 있어 보이는 사람은 자기
통역사 이윤진이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이범수와의 법정 다툼을 예고했다.
28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함성이 드디어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상대방 변호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윤진은 “상대방 측 변호사는 ‘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를 내주면 생각해 보겠다’라는 의뢰인의 의사를 전달했다”라며 “일주일 만에 고안해 낸 대단
배우 이범수(55)와 이혼 조정을 진행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 다을군과 연락이 자주 닿지 않는다며 아들에 대한 소식을 공개적으로 문의했다.
23일 이윤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범수를 겨냥해 이혼 귀책 사유가 그에게 있으며 자신은 14년간 가정 내 역할에 충실했다는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다을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아
배우 이범수 측이 이혼 소송 중인 아내 이윤진의 폭로에 입장을 밝혔다.
23일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이범수는 이윤진으로부터 이혼 조정 신청을 받아 진행 중”이라며 “이러한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인 부분이고 소속사는 그 부분을 존중하기 위해 개입하거나 내용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묻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윤진은 이날 자신의
통역사 이윤진이 이혼 소송 중인 배우 이범수를 향해 남김 저격글이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은 되어 간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윤진은 “피가 마르고 진이 빠지는데, 이제 이혼 재판으로 넘어가면 2년은 족히 걸린다고 한다”라며 “소을이는
배우 이범수와 통시통역사 이윤진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6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가 현재 이혼 조정 중”이라며 “사생활이라 이외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범수 부부는 지난해 12월 처음 파경설에 휘말렸다. 당시 이윤진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첫 번째 챕터가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이
배우 이범수의 소속사가 이범수·이윤진 부부 이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이윤진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이윤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 오니 눈이 내리네요”라며 서울에 도착한 근황을 알렸다. 이윤진은 자녀 유학을 위해 그동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왔다.
이윤진은 최근 불거진 이범수와의 파경 의혹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이윤진은 19일
배우 이범수 측이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19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he End of my first chapter(내 첫 번째 챕터가 끝났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이범수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태그했다. 또 한 외국인 여성의 영상을 재공유하며 “난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
배우 이범수가 자신이 교수로 있는 대학의 제자들로부터 갑질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통역사 아내 이윤진이 입을 열었다.
16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한대학교 몽골 봉사를 학생들과 함께 간 기억이 있다”라며 학생들과 어울리는 이범수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이윤진은 “한 기수의 학과 친구들이 단체로 우리 집에 놀러 온 적도 있다”라며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누수와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스타들도 피해를 호소했다.
코미디언 김숙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심각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폭우로 침수된 도로를 피해 화단에 서 있는 김숙의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갈 길이 없다”, “어디로 가야 하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
3량 열차에 시민 ‘빼곡’무인 운행 “신기해요”
"평소에는 40분 걸렸을 거리인데 신림선 덕분에 3배나 줄어들었어요."
28일 오후 2시경 서울 신림선 샛강역에서 만난 이희선(34) 씨는 이렇게 말했다. 이 씨는 “여의도서 사는데 신림 주변은 교통편이 좋지 않아 잘 가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신림선 개통으로 친구들을 만나러 더 자주 갈 듯하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