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유가 하락에 목표 상향 - KTB

입력 2014-12-16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16일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한진해운이 유류비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40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지윤 연구원은 “3분기에 선박유 평균 투입단가는 톤당 579달러였고 유류비용은 3000억원이었는데 12월 현재 선박 유가가 톤당 357달러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유가하락에 따라 2015년 한진해운 선박유 평균 투입단가는 1톤당 435달러로, 올해 대비 26% 하락할 것”이라며 “전체 매출액 대비 유류비용 비중이 14%이기 때문에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영업이익률이 3.5%포인트, 연간 약 3000억원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3년 3분기 8조5000억원이던 연결기준 차입금이 올해 3분기말 6조4000억원으로 1년 사이 2조1000억원이 감소해 재무구조우려가 크게 축소됐다”며 “다만 EB 발행으로 총 주식수의 13.7%가 교환가격 5970원에 2015년 1월부터 유통 가능해지는 점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85,000
    • +1.19%
    • 이더리움
    • 3,422,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1%
    • 리플
    • 2,109
    • +0.67%
    • 솔라나
    • 126,300
    • +0.88%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83%
    • 체인링크
    • 13,770
    • +1.18%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