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피자·와인도 판다…커피 체인점 한계 극복

입력 2014-12-05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벅스가 커피 이외에 피자, 와인 등을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스타벅스 로고 간판.(사진출처=블룸버그)

세계적인 커피체인점 스타벅스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미국 내 일부 매장에서 피자와 같은 저녁 메뉴와 와인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단순히 커피체인점이 아닌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이 같은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올 초 미국 제빵회사인 ‘라 블라쥬(La Boulange)’를 인수했다. 스타벅스는 라 블라쥬를 인수한 후 매출 증대는 물론, 점심 시간대에 더 많은 빵을 제공하면서 소비자 층을 확대하는 성과를 올렸다.

여기서 나아가 스타벅스는 저녁음식과 주류메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카고, 시애틀, 포틀랜드, 로스앤젤레스 등 일부 매장에서는 치즈, 야채, 피자를 판매할 예정이다. 오후 4시 이후에는 와인과 맥주도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최고운영책임자(COO) 트로이 앨스태드는 “아침과 점심을 겨냥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파악했다”며 “이를 통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을 이용한 주문 및 결제 시스템 구축도 고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61,000
    • +0.72%
    • 이더리움
    • 3,41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7%
    • 리플
    • 2,114
    • +3.37%
    • 솔라나
    • 138,200
    • +6.23%
    • 에이다
    • 410
    • +5.94%
    • 트론
    • 518
    • +0.78%
    • 스텔라루멘
    • 246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4.08%
    • 체인링크
    • 15,610
    • +7.58%
    • 샌드박스
    • 123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