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직원들, 매각 반대 비대위 구성키로

입력 2014-11-28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이 삼성테크윈을 한화에 매각하기로 하자 해당 기업 직원들이 매각에 반대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28일 삼성테크윈 3개 사업장 직원 대표 기구인 21세기협의회, 노동자협의회, 판교협의회는 28일 직원들로부터 위임장을 받아 사업장별 비상대책위 구성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삼성테크윈에는 항공기 엔진과 방산부품을 생산하는 창원 제2,3사업장과 연구개발(R&D) 센터 등이 있는 성남 판교 사업장 등 3곳이 있다.

전체 사업장을 대표하는 범 비상대책위는 내주 초 출범할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은 노조가 없는 만큼 개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거나 비대위 구성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테크윈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정보 공유 밴드에는 24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한 상태다.

앞서 창원 제2,3사업장 21세기협의회와 노동자협의회는 “사원 동의 없는 매각을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00,000
    • -0.41%
    • 이더리움
    • 3,450,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2%
    • 리플
    • 2,090
    • +0%
    • 솔라나
    • 130,900
    • +2.51%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21%
    • 체인링크
    • 14,650
    • +1.3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