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인기 'SNS' 타고 훨훨…"후기 남기신 분, 파는 곳 아나요?"

입력 2014-11-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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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사진=엄정화 SNS 캡처)

해태제과의 인기 감자스낵 '허니버터칩'이 SNS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출시한 지 100일 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한 허니버터칩의 흥행에는 SNS의 힘이 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현재까지 인스타그램 내에서 허니버터칩 태그는 약 3만6000여개다. 추천하고 인증하는 인스타그램의 특성에 따라 허니버터칩 게시물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상태다.

여기에 연예인들의 SNS 인증사진도 한몫했다.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 사진을 게시해 화제를 모았다.

같은 날 소유진 역시 자신의 SNS에 "너 요즘 나한테 왜 그래. 매력 발산하지마"라며 허니버터칩 사진을 게재했고, 소이 역시 자신의 SNS에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을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레인보우 멤버 정윤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허니버터칩! 도대체 어디있는데요? 자꾸 얘기하니까 먹고 싶잖아요. 나 너무 힘들다 휴"라는 글을 게재했고, 배우 엄정화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아역배우 정지훈 군이 전해준 요즘 핫한 과자. 내 마음이 더 핫해졌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이 담겨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SNS상의 허니버터칩 인증 열풍에 네티즌은 "허니버터칩 후기 남기신 분, 파는 곳 아나요?", "인스타그램은 허니버터칩으로 도배됐음. 근데 후기 인증샷은 왜 찍는 거야?", "허니버터칩 열풍 언제까지 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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