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심형탁 교통사고로 사망…임성한 살생부 시작?

입력 2014-10-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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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박하나, 심형탁

(사진=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

‘압구정백야’ 심형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백영준(심형탁 분)은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5회에서 친모 서은하(이보희 분)를 만난 후 자신들의 존재를 외면하는 서은하에 큰 충격을 받았다.

정신없이 걷던 백영준은 빨간불이 켜진 신호등을 보지 못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달려오는 차에 그대로 치였다. 백영준은 급히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그 사이 머리에서는 피가 났고 백영준은 서서히 눈을 감았다.

사고 소식을 들은 백야(박하나 분)는 병원으로 달려왔다. 하지만 의사는 "방금 운명하셨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백야는 오열했고 “이런저런 것을 다 해주면 안 되냐”고 애원했지만, 의사는 "갈비뼈도 다 부서졌다"며 "다른 가족 분들을 어서 불러라"고 말한 채 되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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