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패키징 사업부 4150억에 SC 사모펀드에 매각

입력 2014-10-29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이 알짜 사업부인 패키징 사업 부문을 4150억원에 SC PE(스탠다드차타드 사모펀드)에 매각키로 했다.

효성은 29일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한 사업구조 개편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SC PE에 패키징 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도 대상은 패키징 사업부문의 자산과 부채, 기타 관련 권리·의무 등을 포함한 사업 일체이며 양도가액은 4150억원이다. 양수법인은 SC PE의 자회사인 아셉시스 글로벌 주식회사다.

패키징 사업부는 효성 화학사업 부문의 한 사업부로 음료용 페트병과 맥주병 등을 주로 생산한다. 연간 매출액은 2000억~3000억원 규모이며 매년 3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패키징 사업부 매각 소식이 업계에 전해진 당시 효성 측은 5000억원, SC PE는 3000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각 가격이 4150억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양측이 한 발씩 양보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효성 관계자는 “공시된 내용대로 사업구조 개편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이 결정됐다”며 “(재무구조 개선 등) 추가적인 사업부 매각은 없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90,000
    • +4.65%
    • 이더리움
    • 3,478,000
    • +8.96%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2.92%
    • 리플
    • 2,328
    • +10.18%
    • 솔라나
    • 140,800
    • +5%
    • 에이다
    • 429
    • +8.33%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5
    • +7.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4%
    • 체인링크
    • 14,640
    • +5.48%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