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김동률·김종서, 신해철 의식불명 상태에 응원… “형답지 않아요”

입력 2014-10-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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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상태

(사진=연합뉴스)

가수 신해철의 의식불명 상태가 지속되자 가요계 스타들이 신해철에 응원 메시지를 잇달아 보내고 있다.

김동률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철이 형 어서 일어나십시오. 형답지 않습니다”라고 글을 올렸으며, 윤종신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철이형 힘차게 일어나서 첫 녹화처럼 신나게 떠들어요. 기다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종서는 23일 오전 트위터에 “해철이가 벌떡 일어날 수 있게 여러분들 같이 빌어 주세요.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모이면 큰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믿어봅니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같은 날 소냐는 트위터에 “신해철 선배님 빠른 쾌유 빌어요. 선배님과 뮤지컬 함께 했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기도 할게요 힘내주세요!”라는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윤일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해철 선배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얼른 일어나셔서 열정적인 음악과 무대 보여주세요.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신해철은 17일 서울 가락동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이후 퇴원과 입원을 반복하며 치료했다. 그 과정에서 22일 심장 기능이 정지돼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이날 오후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오후 8시부터 3시간에 걸쳐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 상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해철 상태, 어쩌면 좋아. 어서 일어나세요”, “신해철 상태, 마왕 이러시면 안 되죠. 모두들 이렇게 응원합니다”, “신해철 상태, 하루 아침에 갑자기, 마음이 아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해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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