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존 밀당에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 싫다”

입력 2014-10-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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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독일 출신 존이 일본배우 후지이 미니에게 ‘밀고 당기기’(밀당)를 시도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아직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이방인 친구들을 위해 ‘나를 보여주기’를 주제로 둘 씩 짝을 지어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트에 앞서 짝을 정하는 과정에서 존은 후지이 미나가 있는 알리 팀이 아닌 강남팀을 선택했다. 존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자 존은 “혹시 밀당에 대해 들어봤어요?”라며 후지이 미나와의 밀당 때문에 강남팀을 선택한 사실을 공개했다.

존의 말을 들은 강남은 “그것 때문에 우리팀에 온다는 것이냐. 나를 이용하는 것 아니냐”라며 화를 내 웃음을 주었다. 결국 존은 강남 팀에 합류하지 않고 후지이 미나의 팀을 선택했다. 존은 후지이 미나에게 “이건 밀당이다. 진심이다”라고 말했고 후지이 미나는 “나는 이렇게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 싫다”고 답했다.

‘헬로 이방인’ 존 후지이 미나 밀당 방송을 본 네티즌은 “후지이 미나 정말 예쁜 듯”, “존 밀당을 말하면서 하다니 순진하다”, “후지이 미나 발언에 공감 여자들은 밀당 안 좋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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