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스 김혁건, “2012년 ‘김혁건 전신마비’ 기사에 화났다… 100만뷰 감사합니다”

입력 2014-10-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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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로스 김혁건

(사진=더크로스 김혁건 트위터)

더크로스 김혁건이 SNS를 통해 과거 숨겨진 일화를 밝혔다.

더크로스 김혁건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2년 실검 순위에 오르며 ‘김혁건 전신마비’로 기사가 나오고,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서 더크로스 김혁건은 “기자에게 전화해 기사를 내리라고 화를 냈어요. 아무도 모르셨을거에요”라면서 2012년 ‘김혁건 전신마비’ 관련 기사에 화를 냈던 사실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더크로스 김혁건은 “팬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페이스북 100만 뷰 감사합니다”라면서 자신의 ‘스타킹’ 영상이 페이스북에서 100만 뷰를 넘어선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더크로스 김혁건은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2년 넘게 무대에 설수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교통사고로 어깨 이하 모든 근육이 마비된 더크로스 김혁건은 정상인 폐활량의 1/3 수준으로, 김혁건 아버지와 힘을 합쳐 복식호흡을 돕는 기계를 만들어 노래를 조금씩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더크로스 김혁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더크로스 김혁건, 힘내세요”, “더크로스 김혁건, 마음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크로스 김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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