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오승환 연투능력에 매료 “후지카와급”

입력 2014-10-17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승환이 2경기 연속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일본 언론이 포스트시즌에서만 3세이브를 올린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의 연투능력에 놀라워했다. 오승환은 16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2차전에 한신이 5-2로 앞선 9회말 마무리 등판,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일본 언론도 오승환의 연투 능력을 주목했다. 스포니치는 17일 “오승환은 정규시즌 마지막 5경기에 내리 등판했다. 이어 클라이맥스시리즈에서도 4경기 연속 마운드에 올랐다. 휴식일이 있었지만, 9경기 연속 등판이나 마찬가지”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2007년 당시 마무리 투수였던 후지카와 규지가 10경기 연속 등판했다. 오승환이 후지카와 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0,000
    • -3.52%
    • 이더리움
    • 3,295,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6%
    • 리플
    • 2,193
    • -3.26%
    • 솔라나
    • 135,100
    • -3.64%
    • 에이다
    • 410
    • -4.65%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3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14%
    • 체인링크
    • 13,790
    • -5.61%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