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사망했을 가능성도
정부 강경 진압 기조에 사망자 급증 인권단체 “실제 피해는 훨씬 클 것” 美, 관세 압박 속 협상 가능성 열어놔 경제난으로 인해 촉발된 이란 시위가 격화한 가운데 이란 당국이 강경 진압을 이어가며 사망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BBC,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 기반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시위 16일째인 이날까지 최소 64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중에서는 9명의 미성년자도 포함됐다고 IHR은 밝혔다. IHR 측은 해당 수치가 직접 확인했거나 독립된 두 개 이상
2026-01-13 08: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12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있어 25% 관세를 내야 한다”며 “이번 명령은 최종적이고 확정적이며 발효는 즉시한다”고 적었다. 현재 이란은 광범위한 서방 제재를 받고 있어 다른 국가와의 거래가 제한적이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하는 거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지 않다면서도 중국이 이란의 주요 무역 파트너 중 하나라는 점을 짚었다. 한편 이란
2026-01-13 08:25
"소송서 지면 수조 달러 돌려줘야" 로이터 추산 환급액 1500억 달러 대법원, 현지시간 14일 최종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소송 최종 판결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강경 발언으로 대법원을 압박했다. 그는 "패소하면 미국은 망한다(we are finished)"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위법 판결이 나오면 엄청난 돈을 다른 나라에 돌려줘야 한다"면서 대법원에 유리한 판결을 촉구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행정부가 관세 소
2026-01-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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