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줄어드는데 청라는 젊어졌다…3040 비중 35% 넘어
30~49세 인구 4만여명⋯전국 평균 웃돌아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30~4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인구 유입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의료·첨단산업 인프라 확충과 교통망 개선이 맞물리면서 청라가 단순 주거지를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거점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청라1·2·3동 전체 인구 11만4702명 가운데 30~49세 인구는 4만47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35.3% 수준이다. 이는
2026-03-27 14:00
최근 주택 시장에서 ‘완성형 신도시’가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처럼 단순히 가격이 낮은 지역을 찾기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진 영향이다. 신도시 개발은 통상 1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초기에는 기반시설 부족으로 생활 불편이 뒤따르지만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지역은 상황이 다르다. 광역 교통망과 상업시설, 교육 환경이 이미 자리 잡은 만큼 입주와 동시에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완성형 신도시 대표 사례로
2026-03-27 10:00
입주 2만7000가구로 26% 감소 2028년까지 공급 축소 지속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신축 희소성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공급 감소와 상품성 차이가 맞물리며 신축과 구축 간 가격 격차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2만711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만7103가구보다 26.9% 감소한 규모다. 2016년(2만6903가구)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공급 축소는 단기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202
2026-03-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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