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이란 정세 불안⋯"국내 석유 수급 영향 제한적"
배네수엘라 사태와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국내 석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설 명절을 맞아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한 특별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정유 4사(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및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석유시장 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현재 글
2026-01-15 16:47